위급한 상황에서 골든 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심폐소생술 관련 교육이 꾸준히 실시되고 있으나 일상에서 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. 항상 사용하는 화장실에서 쉽게 인지하도록 제작하였습니다.